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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주일설교

    눈은 몸의 등불이니
    2025-07-20 22:10:02
    관리자
    조회수   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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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‘골짜기’라 쓰고 ‘꽃자리’라 읽는다
    열왕기상 20장 26-30절

    2025-08-24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그래서 기도합니다: 침묵
    누가복음 1장 18-25절

    2025-08-17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그래서 기도합니다 : 요새
    시편 18장 1-2절

    2025-08-10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그래서 기도합니다 : 길
    사무엘상 6장 1-16절

    2025-08-03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
    출애굽기 3장 1-5절

    2025-07-27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눈은 몸의 등불이니
    마태복음 6장 19-24절

    2025-07-20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코끼리 하나님
    에베소서 4장 26-27절

    2025-07-13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감사에는 범위가 없습니다
  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

    2025-07-06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내 안의 한계를 넘어(4) 복이 아닌 은혜를 구하는 삶
    신명기 8장 2-4절

    2025-06-29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믿음으로 믿음에
    로마서 1장 17절

    2025-06-22

    Paul Kim 선교사 (L국)

    내 안의 한계를 넘어(3) 순종으로 걷고 침묵으로 돌다
    여호수아 6장 1-7절

    2025-06-15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내 안의 한계를 넘어(2) 희한한 드보라 전쟁
    사사기 4장 12-16절

    2025-06-08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내 안의 한계를 넘어(1) 기드온 300용사
    사사기 7장 1-8절

    2025-06-01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    천국 패스포트(4) 천국은 맷돌 돌리기부터 시작됩니다
    잠언 31장 27-31절

    2025-05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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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천국패스포트(3) 하늘 소망으로 사는 사람
    히브리서 11장 13-16절

    2025-05-18

    정모세 담임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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